[인천판장] 탱탱 바지락 1k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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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탱탱 바지락 1kg

바지락이 가지고 있는 감칠맛은 거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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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.

구성 : 바지락 1kg

중량/사이즈 : 1kg / 100~150미쯤

생물여부 : 생물

원산지 : 중국산

성분표시 : 바지락 100%

포장방식 : 비닐실링

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?

바지락이 들어오면 항상 알을 먼저 까 봅니다.

쓸만한지!

같은 시기에 들어와도 껍질에 꽉꽉 살이 차오른 바지락도 있고, 살이 덜찬 녀석도 있거든요.

무게가 가볍고 속이 덜찬 바지락들은 최대한 선별해서 보내드릴게요.

바지락이 어디 물건이던 다 맛있는 건 사실이에요.

하지만, 생물을 저희에게서 사야 하는 이유는 확실합니다.

책임지니까요!

직접 눈으로 보고 보내는 저희니까요.

직접 포장하고 보내지만, 그게 나쁘면 끝까지 책임지니까요.

특별히 다른 곳보다 좋은 생물을 보내진 않아요.

가공품도 아니고 사실상 다 같을 거고요.

다만, 두 가지는 확신 드릴 수 있습니다.

직접 보내고요. 사람이라 실수를 할 경우 책임집니다!

저희는 직접 보내기에 자신있고, 책임질 수 있습니다.

그 것이 생물을 저희에게서 구매해야 하는 이유랍니다.

 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.

바지락탕은 다 들 아시잖아요.

칼국수 넣고 끓이는 바지락 칼국수도 대한민국 사람이면 모두가 알죠.

된장찌개 등에도 넣으면 그 시원함이 최고.

바지락으로 만드는 전 한 번 소개해 볼게요.

레시피 공개해 볼게요. 

[재료 준비해 주세요.]

튀김가루, 달걀, 물, 후추, 바지락, 미나리 2줄기, 홍고추, 청양고추, 소금

[요리 시작]

1. 바지락 살을 발라 주세요.

(칼을 넣고 쓱 벌리면 돼요./ 어려우시면 삶아서 살만 발라 주세요!)

2. 양파, 청양고추등 채소는 잘게 썰어 놓습니다.

3. 튀김가루와 물을 넣어 만든 반죽에 달걀과 바지락과 채소를 모두 넣어 주세요.

4. 한 입 사이즈로 덜어서 후라이펜에 식용유 잔뜩 두르고 구워 주세요.

양이 이 정도 돼요.

가장 많이 드시는 바지락 칼국수로 드시면 5인분은 넉넉히 드실 양입니다.

자주 오는 질문/팁 방출

바지락은 뻘 속에 사는 조개라 해감이 중요합니다.

1차로 산지에서 해감을 하구요.

2차로 발송전에 수조에서 하루 해감을 한 다음에 발송합니다.

하지만 바지락은 뻘에 사는 조개라 조금 지근거리는 게 있으실 수 있으세요.

바지락 받으시면 소금을 많이 넣은 물에 검은 봉지 등으로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 주심 뻘을 뱉어요.

해감하실 때 쇠숟가락도 같이 담가두시면 효과가 더 좋구요.

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주시면 뻘을 더 잘 뱉어내요.

이미 해감을 해서 보내기에 되어 있긴한데, 까볼 수 없어 100%가 아니라 좀만 더 해주세요!

봄에 먹은 바지락은 최고입니다.

7월을 빼고는 거의 1년 내내 볼 수 있는 국민 조개죠.

그래서 사시사철이 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하지만 맛있는 시기, 제철은 있습니다.

특히 봄철 바지락은 정말 다른 고급조개 부럽지 않아요.

최강의 감칠맛을 뿜어낸답니다.

보통 바지락은 저렴한 조개다 하는 인식이 많으시죠.

하지만, 바지락도 바지락만의 풍미가 있는 조개랍니다.

그 약간의 알싸하면서 입안을 감도는 감칠맛!

저는 참 좋아한답니다!

수율도 꽉 꽉 차 있어요.

저희는 수율 확인이 우선입니다.

싱싱한거야 당일당일 입고되는 생물 조개이니 당연 싱싱하고요.

수율이 잘 차 있나 항상 알을 깨서 확인을 합니다.

해감도 잘되었나도 이때 같이 확인하구요.

사람이라 검수해도 실수 할 수 있긴 해요.

하지만! 그럴때도 도망 안 가고 책임 지겠습니다.

바지락, 믿고 구매해 주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