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천판장] ★왕 대짜★ 왕새꼬막 1k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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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왕새꼬막 1kg

감칠맛 넘치는 새꼬막 중 큰거만 선별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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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.

 구성 : 왕새꼬막

중량/사이즈 : 1kg / 70미 내외

생물여부 : 생물

원산지 : 국내산

성분표시 : 왕새꼬막 100%

포장방식 : 비닐실링

 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?

 싱싱하게 살아 있고 실한 왕새꼬막만 보내 드립니다.

새꼬막은 늘 맛있죠!

하지만 굳~이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알이 좀 작다는 거죠.

이 단점을 해결했습니다!

새꼬막 중에서도 알이 꽉꽉 차고 굵직~한 녀석들로만 선별했거든요.

왕 새꼬막! 꼭 한번 맛보세요.

생물을 저희에게서 사야 하는 이유는 확실합니다.

책임지니까요!

직접 눈으로 보고 보내는 저희니까요.

직접 포장하고 보내지만, 그게 나쁘면 끝까지 책임지니까요.

특별히 다른 곳보다 좋은 생물을 보내진 않아요.

가공품도 아니고 사실상 다 같을 거고요.

다만, 두 가지는 확신 드릴 수 있습니다.

직접 보내고요. 사람이라 실수를 할 경우 책임집니다!

저희는 직접 보내기에 자신있고, 책임질 수 있습니다.

그 것이 생물을 저희에게서 구매해야 하는 이유랍니다.

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.

1. 세척 - 꼬막의 껍질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3~4회 이상 깨끗한 물에 박박 문질러 닦아주세요. 그 후 솔로 껍질을 문질러 닦아주면 더욱 좋습니다.

2. 해감 - 꼬막이 충분히 담길 정도의 차가운 소금물을 만들어주세요.
물 1L당 소금 35g(2큰술) 정도 넣어주시면 좋습니다.
이때 염도가 너무 높으면 꼬막이 죽을 수 있으니 염도를 잘 맞춰주시면 좋습니다!

그리고 채반에 받친 꼬막을 소금물에 담궈주세요.
(채반은 뱉어낸 뻘을 꼬막과 분리시켜 꼬막이 다시 뻘을 먹는 것을 방지합니다.)

스테인리스 숟가락과 같은 쇠붙이를 넣어주시고, 식초를 2~3숟갈 정도 넣어주세요.

이후 검은색 봉지 등으로 감싸 빛을 차단한 뒤 상온에 1시간 이상 두시면 됩니다.

3. 데치기 : 꼬막을 끓는 물에 넣고, 한 방향으로 천천히 저어주세요.
 꼬막이 한 두알씩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, 바로 불을 끄고 꼬막을 건져내시면 됩니다.

(모든 꼬막의 입이 다 벌어질 때까지 삶으시면 절대 안됩니다. 질겨질 수 있어요)

데친 꼬막은 뒷꽁무니에 숟가락을 끼우고 비틀면 쉽게 입을 벌리실 수 있어요.

 양이 이 정도 돼요.

밥이랑 먹으면 뭐 5인분이죠!

그냥 까서 먹어도 2-3분 소주 한 잔 하기 전혀 부족함 없습니다.

자주 오는 질문/팁 방출

킹사이즈 새꼬막

 1kg에 70미 올라가는 왕대짜 새꼬막입니다. 

그냥 처음에 받아보셔서 열어보세요.

어라? 이게 큰 건가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에요.

꼬막은 껍질 크기보단 중량단위로 몇 마리가 올라가는게 중요하답니다!

껍질이야 어차피 다 버리는 건데 껍질만 커서는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ㅎㅎ

속에 꽉찬 새꼬막 살은 보시고 나면 아 왕새꼬막이 맞구나 하실꺼에요~!

살이 정말 꽉꽉 들어있답니다.

진정한 밥도둑 여기 있습니다.

살짝 데쳐서 간장 양념이랑 같이 먹으면 밥도둑입니다!

 사이즈가 크다 보니까 한입 들어가면 쫄깃 고소, 만족감이 배가 됩니다.

따로 양념을 하지 않아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구요.

반만 까서 양념장 올려보세요!

한순간에 고급요리로 재탄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!

사실 그냥 다 귀찮으신 분들!

살만 잘 발라내서 양념장에 무친다음에 꼬막 비빔밥으로만 드셔도 최고죠!

엄청 많이 드릴겁니다 !

크기는 큰거 주는데 양이 없으면 일반 꼬막이랑 다를거없죠.

저희는 아무 업체도 따라오지 못하게 양도 많이 드립니다.

1KG 꽉꽉 채워서!

1KG에 70미, 글로 표현하시면 잘 모를거예요.

쉽게 말씀드릴게요.

꼬막무침 말고도 남은 꼬막으로 꼬막전까지 드실수 있습니다.

맛, 양, 가격 모두 잡아드릴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