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천판장] 급냉 인천 참가자미 10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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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급냉 인천 참가자미 10미

감칠맛 끝판왕!! 참가자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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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.

구성 : 가자미 10미

중량/사이즈 : 1.7~2kg/10미/마리당 20-30cm쯤

생물여부 : 냉동

원산지 : 국내산

성분표시 : 가자미 100%

포장방식 : 비닐실링

※가자미 크기에 편차가 있을 수 있으나 무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.

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?

인천수협에서 수매한 신선한 생물 가자미만을 작업해서 급냉작업합니다.

가자미는 경매에 흔하다면 흔하게 나오는 생선이에요.

하지만 그렇다고 매번 수매하진 않습니다.

가장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가자미를 수매할 수 있을 때만 수매합니다.

신선도를 확인하고 살이 탄탄한지 눈은 맑은지 한마리 한마리 선별할게요.

또, 가자미는 진액이 많이나오는 생선중에 하나인데요.

이 진액까지 꼼꼼하게 1차 세척하여 작업했어요.

받으셔서 기본적인 손질 후 바로 요리에 사용 가능합니다.

가자미는 여기저기서 많이들 드셔보셨을 거에요.

조금 더 진한 맛과 식감을 원하신다면 살짝 말리셔서 드셔도 좋답니다.

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.

바싹 구운 가자미구이도 맛있지만

조림으로 드시면 또 다른 맛의 신세계가 펼쳐집니다!

레시피 공개해 볼게요. 

[재료 준비해 주세요.]

*가자미 2마리, *무우 1/5, *대파 1/2, *양파 1/2, *홍고추 1개, *청양고추 1개 

*양념장

*고춧가루 3T, *간장 2T, *맛간장 2T, *된장 1t, *맛술 1T, 간마늘 1, *설탕 1T, *들기름 1T, *멸치 다시마 육수 1.5컵

[요리 시작]

1. 가자미 머리와 비늘을 제거 해주세요.

2.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칼집을 넣고 소금으로 밑간을 해줍니다.

3. 냄비에 양파와 무를깔고 멸치다시마 육수를 부어줍니다.

4. 양념장을 부어줍니다.

5.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양념장을 조금씩 펼쳐줍니다.

6.어느정도 조려지면 고추와 대파를 넣고 마무리 해줍니다.

양이 이 정도 돼요.

4분이서는 드실 수 있는 넉넉한 양입니다.

자주 오는 질문/팁 방출

 중량을 기준으로 보내드립니다.

중량우선으로 포장하여 가자미 크기에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중량에는 변함이 없습니다!

총 중량 1.7~2kg사이로 잘 맞추어서 보내드릴게요. 

그렇다고 크기차이가 두세배씩 나는 건 절대 아니구요.

다 비슷비슷한 사이즈로 들어갑니다.

마리당 20~30cm정도 편차 되는 녀석들로요.

만족감 있는 사이즈로 보내드리겠습니다!

냄새가 많이 나는거같아요.

가자미 진액때문에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.

1차로 세척해서 보내드린답니다.

왜냐면, 너무 박박 씻게되면 가자미의 신선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~

최소의 시간으로 최대한 빠르게 세척했습니다.

이렇게 신선도를 잡은 상태로 하나하나 다 실링 포장까지 했어요.

그 다음 선도 꽝꽝 잡아서 급냉 작업했답니다!

가자미 진액이 있어서 가끔 한두마리 때문에 냄새가 날 수 있어요.

비늘이랑 머리 손질 하시면서 흐르는물에 세척하시고 드시면 됩니다!

반건조 생선을 만드는 재미.

비늘과 내장을 잘 손질해주세요.

그리고 햇볕과 바람이 잘드는곳에 하루정도만 말려보세요!

더 쫀득하고 감칠맛나는 반건조 가자미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.

어렵지 않아요!

내장과 머리 지느러미만 제거하고 그냥 말리시면 됩니다!

말리실 때 선풍기를 쐬어주시면 날벌레 같은 것들도 안 붙는 답니다.

그리고~더 꾸떡하니 잘 마르게 된답니다.

집에서 직접 말린거라 더 걱정 없이 드실 수 있겠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