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당일/ 초대박 활 간재미 2kg

==============

1. 초대박 활 간재미 2kg

간재미 1kg? 풉 2kg.

==============

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.

구성 : 초대박 활 간재미 2kg

중량/사이즈 : 2kg (4미 내외)

생물여부 : 생물

원산지 : 국내산(전남 부안)

성분표시 : 간재미 100%

포장방식 : 빙장포장

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?

간재미의 맛을 알게 된다면, 인생에 큰 즐거움 1개 추가됩니다.

오직 살아있는 활 간재미를 수매하여 보내드리기 때문에, 그 날 조업된 당일바리입니다.

아쉽게도, 위판장에 간재미가 없다면 그 날은 간재미를 못 팔아요.

활 간재미가 있는 날은 무리 해서라도 구매 하시는게 좋습니다.

이 만큼 자신 있다는 말씀!

싱싱하니까 회로 드셔도 됩니다.

간재미 무침으로도 좋구요, 찜쪄먹고 구워먹고 탕으로도 끓여먹고.

다 하셔도 됩니다.

1kg가 아니라 2kg씩 가니까요!

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.

횟감, 무침이 대표적이고, 쪄 먹는것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.

2-3일 냉장고 숙성후 쪄먹으면, 콤콤한 홍어향이 아주 대박이에요.

양이 이 정도 돼요.

2kg에요. 4인분 보셔도됩니다.

자주 오는 질문/팁 방출

상어가오리

간재미의 진짜 이름은 '상어가오리'.

전라도 일대에서 잡히는 요 간재미들은 홍어와 같은 종 이에요.

홍어처럼 간재미도 삭혀서 먹을 수 있고, 삭히고 찜 하면 와...진짜 대박입니다.

홍어처럼 삭힌향이 물씬 나는데, 쪘기 때문에 아주 부드러워요.

간재미가 결코 작지 않아요.

젓가락으로 살을 쭈욱 잡아당기면 두툼하게 찢겨 나옵니다.

이걸 한 입에.. 정말정말 부드럽습니다.

먹는방법이 다양해요.

날것으로 먹어도 될 정도의 신선도.

활어를 수매하는거니까요!

껍질과 내장은 깨끗하게 손질 한 뒤, 날개살과 뼈를 따로 분리하세요.

날개살은 회무침으로 드시면 됩니다.

뼈도 버리지말고 간재미탕으로 끓여 드시면 크으.. 별미!!

어떻게 먹을까 고민?

왜 해요? 1kg 아니고 2kg가 가는걸요!

무침

간재미는 무침으로 먹는게 가장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어요.

껍질을 벗기고, 막거리+식초+설탕을 넣어서 20분정도 베어들게 해주세요.

그리고 손으로 꽉 꽉 짜서 꼬들꼬들하게 해줍니다.

여기에 오이, 양파, 미나리, 쪽파, 다진마늘, 청양고추 등.

기호에 맞게 야채장을 따로 만들어서 재워둔 간재미에 비벼주세요.

마무리로 참기름과 깨소금 살짝 뿌려서 한번 더 비벼 비벼!

이게 전라도에서 간재미로 제일 많이 먹는다는 대박 간재미무침 레시피 입니다.

맛있게드세요.